원래의 목표는 근처에 있는 브랜드였지만 금요일과 저녁시간이라는 상황으로 차선책으로 결정한 둘둘치킨
정보가 없는곳이라 블로그도 뒤져봤지만
리뷰가 없어서 내가 직접 남기기위해 사진을 찍어왔당
이것은 메뉴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시킨 간장 치킨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다 위치는 구반포역 둘둘치킨
맛도 맛이지만 일하시는 사장님을 보니까 어릴적 치킨장사를 했던 우리 엄마 같아서
마음이 살짝 애렸다
새해에는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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